의사는 의학을 공부하고 나온 사회 초년생일 뿐이다. 경험적인 실패와 시행착오, 그리고 고민과 연구에 환자를 낫게 하고픈 열망이 어우러졌을때 진짜 의사가 되는 것이다. 의학은 환자가 약을 먹는 것에 관해서는 심각하게 생각하고 가르치지만, 환자가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고 사는지는 가르치지 않고 낯설어 하는 경향이 있다.

 

 

 

 

 

 

텔레비전에서 자주 방영해주는 무협영화를 보면 꼭 등장하는 장면이 있다. 소림사의 고수의 스승이 무예를 배우겠다고 찾아온 제자에게 무술은 가르치지 않고, 물 흘리지 않고 길어오는 것만 3년, 청소하고 밥하고 빨래하는 것만 3년, 하는 식으로 잡일을 시킨다. 빨리 절정 무예를 전파해 아버지를 죽인 원수에게 복수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건만, 스승은 느긋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결국 그는 최고의 고수가 되어 복수도 하고 무림고수가 된다.

 

 

 

 

 

 

 

자연 치료의학을 배우면 그 소림사 스승의 교육법을 십분 이해할 수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심자에게 바로 알려줘서 쓸 수 없는 치료법은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이다.

건강 초심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 그것이 바로 영양이다.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습관으로 무장되어 있어야 건강의 고수로 거듭날수 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에무스 에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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