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동기' 새로움추구' 또한 상품으로부터 자극을 받는다. 백화점 신상품에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K9 전면 유리 내비게이션에 짜릿함을 느끼는 것은 절대동기 '새로움 추구'가 깨어났기 때문이다.

 

 

 

상품에는 소비자의 절대동기 '새로움 추구'를 깨어나게 하는 두가지 속성이 있다. 그 중 하나는 기존상품과 다른 시각적 실체를 주는 차별적 디자인이다. 우리는 대부분의 정보를 시작적 자극을 통해 받는데, 새로운 시각적 자극을 받으면 절대동기 '새로움 추구'가 강하게 활성화된다. 이는 상대적 비교를 통해 사물을 인지하는 소비자의 뇌가 새로운 실체에 대한 시각정 정보를 받으면 이를 해석하고 인지하기 위해 더 많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시각적 자극을 주는 상품 속성인 차별적 디자인이 절대동기'새로움 추구'를 강하게 깨우는 뉴에이지 역할을 한다.

 

 

절대동기'새로움 추구'를 깨우는 또 다른 뉴에지는 새로운 기능이다. 감정의 뇌는 3D TV, K9의 전면 유리 내비게이션, 아이폰 시리, 갤럭시S의 S팬과 같이 새로운 기능에 자극을받는다. 특히 하이테크 기술에 의한 새로운 기능은 절대동기 '새로움 추구'를 자극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중요한 점은 이러한 새로운 기능도 차별적인 디자인과 결합되어야만 에지 파워가 극대화되며, 차별적 디자인과 결합되지 않는 새로운 기능은 소비자들에게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제한적 인지능력을 가진 소비자가 그 새로운 기능을 제대로 지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기술과 브랜드 차이만으로 상품 차별화가 가능했던 과거에는 파워에지가 매우 중요했다. 2012년 세기의 특허전쟁을 벌이고 있는 애플과 삼성전자의 경우도 '디자인'이 승부를 갈랐듯이, 경쟁 차별화가 점점 어려워지는 21세기에서는 차별적 디자인이 주는 뉴에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차별적 디자인이 상품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경쟁력이 되어가고 있다.

 

 

 

 

 

 

 

 

 

하하하~

Posted by 에무스 에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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