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스토리'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5.01.19 나 홀로 여행을 떠나라 ! " 세로토닌 여행 힐링 스토리 " by 에무스 에무스
  2. 2015.01.11 바보처럼 보여 난관을 극복하다 by 에무스 에무스
  3. 2015.01.04 채식식단 요리 해봤어요 ^^ by 에무스 에무스
  4. 2015.01.04 암의 본질은 탐욕이다 . !! by 에무스 에무스
  5. 2015.01.02 대항해 시대의 위기 ! 2화 by 에무스 에무스
  6. 2015.01.01 대항해 시대의 위기 1화 by 에무스 에무스

 

 

당신은 알지도 못하는 사람과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가?

이렇게 물으면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니오"라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이도 생판 모르는 사람과 즐겁게 이야기할 때가 있다. 바로 여행을 떠났을 때 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나 홀로 여행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에 제격이다.

이렇게 말하는 나 역시 평소 모르는 사람과 제대로 이야기 하지 못했다. 하지만 대학 시절 스쿠버다이빙에 푹 빠졌던 때에는 전혀 모르는 어부 아저씨나 동네 할머니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군 했다. 그리고 그러한 행동은 그루밍에 의한 세로토닌 신경활성으로 이어졌다.

젊은 여성들이 등산녀로 활동하면서 세로토닌 신경 활성을 자연 스럽게 즐긴다면, 젊은 남성에게는 꼭한번 나 홀로 여행을 통해 세로토닌 신경 활성을 즐겨 보라고 권하고 싶다.

혼자 여행을 떠나 보면 사람이 그리워지므로 새롭게 만난 사람과도 스스럼 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다.

 

여행자들은 여행지에서 만난 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기분 좋은 말을 듣거나 어려울 때 도움을 받으면서 사람 사이의 끈끈한 정이나 멀리서 떨어져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젊은이가 혼자 떠나는 여행은 전두엽을 활성화하는 여행인 셈이다.

"귀한 자식일수록 여행을 보내라"는 말이 있다. 뇌과학적 관점에서 보면 이는 그저 고생을 해 봐야 자립하게 된다는 뜻 외에도, 그만큼 여행이 성인이 되기 전에 공감뇌를 발달 시키고 뇌의 세로토닌적 가치관을 기르는 중요한 의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혼자 여행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가능한 걸어 다니는 것이다. 자동차나 자전거는 물론 쾌속 열차도 이용해서는 안된다.

 

이러한 여행은 조금 힘들 겠지만, 젊은 남성이라면 피로가 쌓여 세로토닌 신경 활성이 다소 저하되더라도 그 이상으로 공감뇌가 자극을 받아 전두엽이 충분히 활성화된다.

이미 사회인이 되어 여행 갈 시간이 없는 사람은 간편한 산책을 즐긴다는 기분으로 낯선 곳에 가거나, 지금까지 가본적이 없는 역에 내려 보는 등 생활 속에서 가벼운 일탈을 시도해 보자. 혼자 떠나는 여행만큼은 아니더라도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과거에는 여행을 떠나면 대부분 걸어 다녔다. 이는 옛 조상들이 매일 엄청난 양의 세로토닌을 합성했다는 뜻이다.

어쩌면 옛 시대가 현대보다 더 세로토닌적 가치관을 따른 사회였던 것도 단순이 문화적 배경의 차이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매일 걷기라는 세로토닌적 생활을 실천했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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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36계중 제 27계는 가치부전 전략이다. 이 전략은 난관에 처했을 때 잘난 체 경거망동하는 것을 감가고 다소 부족한 듯이 행하면서 실을 기하라는 것이다.

위나라의 사마의는 조조와 조비가 죽은 뒤 고향으로 내려가 재기를 노리고 있었다. 당시 실세였던 조상이라는 사람이 사마의의 동태를 파악하기 위해 사람을 보냈다 .

사마의는 세상일에 관심이 없는 페인처럼 살았다. 그에 대한 보고를 받은 조상이 마음을 놓자. 사마의는 조상이 황제와 함께 사냥을 나간 틈에 정변을 일으켜 병권을 장악했다.

 

이전략은 뛰어난 지도자가 되려면 자기의 재능을 자랑하거나 너무 잘난 체 하지 말고 약간의 빈틈을 보여야 한다는 의미도 갖고 있다.

노자 역시 "훌륭한 지도자는 지모를 깊숙이 감추고 있어서 겉어로 보면 바보같이 보인다. 이것이 지도자의 이상적인 모습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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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세송이 간장 강황 볶음 입니다"

 

 먼저 세송이를 씻어 줍니다.

 

 

 

 

 양파는 채썰고 강황은 1그람 넣어 줌니다.

 

 

 

 

 

 

 

 마늘은 6그람 넣어줍니다.

 

 

 

 

 

 꿀은 17그람 넣어주고

 

 

 

 

 간장은 5그람 넣어줍니다

 

 

 

 먼저 양파를 약불에 올리고

 

 

 

 가스를 아끼기 위해 뚜껑을 닫고 익혀줍니다 !

 

 

 

 불을 중불로 높이고

 

 

 

 양파가 반쯤 익으면 새송이를 투하 합니다.

 

 

 

새송이를 적당히 익혀주고 졸여줍니다.

 

기호에 따라서 깨 등을 넣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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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란 무엇인가?

세포가 무한대로 성장하는 것이다. 우리의 코와 눈썹과 다리를 유지하기 위해 지금도 많은 세포들이 일정 기간 성장했다가 때가 되면 죽는다.

 그 죽은 세포의 자리를 새로운 세포가 채워주는 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성장과 죽음을 반복해야 할 세포의 유전자에 변이가 생겨 결코 죽지 않고 끊임없이 자라나는 세포가 나타났다.

 이것이 바로 암세포다. 암을 영어로 '통제되지 않는 성장' 이라고 한다.

 

 

 

 

 

 

 

 

암세포가 무서운 것은 끊임없이 자라나기 위해서 다른 세포들의 영양분을 혼자서 차지한다는 사실 때문이다.

그것도 한 군데에서만이 아니라, 끊임없이 자리를 옮기면서 말이다. 암세포는 칼로리 섭취가 지나치게 많을 때 번식을 잘하는 경향이 있다. 가만히 숨어 있다가 어느 순간 고칼로리 영양분을 낚아채서 독식하며 성장하는 것이다.

암세포가 다른 세포의 영양분을 독식하면서 성장하듯 그 생서 또한 끊임없는 욕심에 서 비롯 된다.

 

암 덩어리의 크기가 작으면 컴퓨터 촬영으로 발견하기 힘들다. 컴퓨터 촬영에 나타나려면 크기가 3mm 이상 되어야 한다. 그 정도 크기면 암세포 수가 무려 100만~1억 개 이상이다.

그러니까 의사들이 "깨끗하네요. 좋습니다"라고 하는 것은 현재 의학 수준의 컴퓨터 촬영으로 볼때 좋다는 것이지, 암세포가 없다는게 아니다.  암 예방을 위해서는 육식에 대한 욕망을 버려야 할것이다.

 

 

 

 

 

 

 

 

아프리카 난민.. 북한 동포 분들.. 잘지내고 계신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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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 대한 최초의 해법을 제시한 사람은 스코틀랜드 왕립 해군의 외과의사인 제임스 린드 였다. 그는 간단한 실험을 통해 명확하지 않지만 후대에 분명한 해법을 찾아낼 실마리를 제공했다. 그는 우선 병을 앓고 있는 선원들을 세 그룹으로 나누었다. 첫 번째 그룹의 선원들에게는 치료와 더불어 일반식을 처방했다. 그러자 대부분의 선원들은 시름시름 앓다가 죽고 말았다. 두 번째 그룹의 선원들에게는 일반식과 더불어 끓인 사과주스를 처방했다. 그러자 그들의 병세가 약간 회복 되는 기미를 보였다. 세 번째 그룹의 선원들에게는 일반식에다 레몬과 오렌지를 첨가한 식단을 제공했다. 그 처방을 받은 선원들 대다수가 완전히 회복되었다. 즉 레몬과 오렌지 같은 과일에 영양소가 해법임을 알게 된 것이다.

 

 

 

이후 의학이 발달하면서 괴혈병에 대한 해법이 바로 비타민C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982년 헝가리의 과학자 알버트 센트 조르지 박사가 처음 비타민C 분리에 성공한 이후, 1932년 피츠버그 대학의 글렌 킹 박사와 워프 박사가 레몬주스로 부터 이 물질을 추출하여 괴혈병에 걸린 생쥐를 치료함으로써 의학적 성과를 확인했고, 1933년 수위스의 과학자  라이히슈타인이 처음으로 비타민C를 합성하는데 성공하면서 비타민C 대량 합성의 길이 열리기 시작했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특정한 나뭇잎에 차를 우려내 비타민 C를 보급해왔듯이 그 정체를 알기 전부터 비타민은 민간요법과 자연물질을 통해 널리 복용되어왔다. 그 의학전 진가를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위 대한 발견을 이루어낸 수많은 선원들이 허망한 죽음을 맞진 않았을 것이다. 또 그것이 충분히 검증되어 의학적 결과나 기전에 나오기 까지 무작정 손 놓고 기다렸더라면 역시 그만큼의 인명 희생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1747년의 린드 실험을 정말 자연치료의학의 효시라 할 만큼 지혜로운 것이었고 그 효과도 막대했다.

대항해의 시대가 끝나고 이제 지구 곳곳에 대한 탐사의 시대도 저물었지만 현대에도 여전히 비타민의 중요성은 변함이 없다.

 

 

 

 

 

 

 

 

 

 

 

 

 

 끝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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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년 마젤란의 탐험대가 최초의 세계일주 항해에 성공했다. 비록 마젤란 자신은 항해 도중 필리핀에서 죽고 말았지만, 그의 탐험대는 끝내 불명의 업적을 쌓아올렸따. 하지만 그런 불멸의 엄적을 이루기까지 무수한 고통과 희생도 따랐다. 실제로 세계일주 항해에 성공하기 까지 선원의 80%가 사망했다.

 

 

위대한 항해와 탐사 뒤에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병과 증세들로 많은 선원들이 죽어나가는 일이 빈번했다. 1497년 바스코 다 가마가 인도로 가는 무역 항로를 최초로 탐사하는 동안 선원의 3분의 2가 죽었다. 1536년 야쿠스 카르티에가 성로렌스 강을 탐사하기 위해 두 번쨰 항해를 감행했을 때에도 수많은 선원들이 생명을 잃었다. 카르티에가 그런 재앙으로부터 잠시 숨을 돌릴 수 있었던 것은 아메리카 원주민으로부터 삼목차를 만드는 방법을 배운 후였다. 1600년부터 1800년 사이에만 해도 약 백만 명의 선원들이 유사한 증세를 보이며 죽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선원들에게 주로 나타난 증세는 피로감,민감함, 잦은 출혈, 치아 망실, 상처 치유 불량, 상처 재발, 골통증, 골 퇴화, 우울증, 심장마비와 같은 것들이었다. 그들은 당시에는 천형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었떤 이병을 괴혈병이라 불렀다. 선단에는 의술을 가진 전문 인력들이 배치되어있었을 테고, 당시 기술로 보유할 수 있었던 약품들이 수두룩했을 것이다 . 하지만 약을 먹어도 선원들은 낫지 않았고 증세가 심해져 결국 목숨을 잃고 말았던 것이다. 도대체 뭐가 문제 였을까?

 

 

 

 

 

 

 

 

 

 

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 ^.ㅡ

 

 

Posted by 에무스 에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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