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5.01.13 행복한 관계를 위한 마법의 비율 5:1 by 에무스 에무스
  2. 2015.01.03 남자가 좋아하는 향기 by 에무스 에무스
  3. 2014.12.28 새로운 시각적 실체에 깨어나는 새로움 추구 ! by 에무스 에무스
  4. 2014.12.25 한스 게오르크 호이젤 박사의 림빅 시스템 (신경 경제학 ) by 에무스 에무스
  5. 2014.12.18 인간은 이성적인 존재인가? by 에무스 에무스

부부 상담 전문가인 워싱턴 대학교의 심리학자 존 코트먼 교수는 오랫동안 행복한 관계를 유지하려면 긍정적인 말을 부정적인

말보다 다섯 배 정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700쌍 이상의 부부들을 관찰해 이 사실을 확인했다.

 

 

그는 비디오 촬영을 통해 부부들의 대화를 분석해 행복한 결혼생활과 이혼여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변수를 찾아냈다. 그것은

 부부간에 주고받는 긍정적인 대화와 부정적인 대화의 비율 이었다. 분석 결과 금실이 좋은 부부들은 비난이나 무시와 같은

부정적인 발언을 한번 했다면 격려나 칭찬 같은 표현을 적어도 다섯 번 이상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긍정적인 대화와 부정적인

대화의 비율이 5:1 이하로 떨어지면 결혼생활이 금이 가기 시작해, 고트먼 박사는 이를 마법의 비율 5:1 이라고 명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원한다면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메시지 하나를 전달할 때 마다 적어도 다섯 개 이상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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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모넬 화학지각센터 연구팀은 젊은 남녀 18명을 대상으로 달달한 장미 향부터 코가 썩는 생선 냄새까지 총 5단계의 향을 맡은 후, 이성을 평가하게 하는 실험을 했다.

 

 

 

그결과 좋은 좋을 맡은 실험군이 상대 이성에게 더 후한 점수를 내렸다. 매력있는 이성을 바라볼 때와 좋은 향기를 맡을 때 반응하는 뇌의 부분은 어느 정도 공통된 부분이 있거나 서로에게 영향을 준다. 이때문에 향기는 이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남자들은 비누향만을 좋아하는 건 아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은은한 향이 여성의 체취와 뒤섞이는 순간, 후각을 자극하는 향기가 전류처럼 온몸을  짜릿하게 만든다. 막 씻고 나온 이성의 샴푸나 보디 로션 냄새도 좋지만 여성의 체취만큼 매력적이진 않다.

 

 

주변 남자들 중 상당수는 달고 진한 향수 냄새보다 수웨터에서 은은하게 풍기는 섬유유연제 향에 끌린다고 했다.

지방사와 페라가모의 향수를 만든 조향사 일리아스 에르메니디스는 이성을 만나기 30분 전에 뿌리는 향수가 가장 좋은 향을 낸다고 말한다. 가끔 몇 시간 주기로 잊혀질 만하면 향수를 뿌리는 여자들을 보면 말리고 싶다.

 

 

'플라워 바이 겐조'의 파우더 냄새를 풍기던 오래전 썸녀 달달한 미스 디올 체리를 뿌리고 향이 좋지 않냐며 애교를 부리던 여자 친구

소녀틱한 향의 코티 끌로애를 뿌리던 귀여운 후배까지 10년전 부터 최근까지 그들이 사용하던 향수 냄새를 기억한다.

영국 런던대의 제이 고트프리트 교수는 사람들에게 사진과  특정 향을 함께 보여준 뒤 나중에 향 없이 사진을 보여줬을 때 냄새를 처리하는 부위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을 발견했다.  즉 특정 누군가를 떠올렸을 때 그 사람의 향까지 기억해 낼 수 있다는 얘기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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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동기' 새로움추구' 또한 상품으로부터 자극을 받는다. 백화점 신상품에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K9 전면 유리 내비게이션에 짜릿함을 느끼는 것은 절대동기 '새로움 추구'가 깨어났기 때문이다.

 

 

 

상품에는 소비자의 절대동기 '새로움 추구'를 깨어나게 하는 두가지 속성이 있다. 그 중 하나는 기존상품과 다른 시각적 실체를 주는 차별적 디자인이다. 우리는 대부분의 정보를 시작적 자극을 통해 받는데, 새로운 시각적 자극을 받으면 절대동기 '새로움 추구'가 강하게 활성화된다. 이는 상대적 비교를 통해 사물을 인지하는 소비자의 뇌가 새로운 실체에 대한 시각정 정보를 받으면 이를 해석하고 인지하기 위해 더 많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시각적 자극을 주는 상품 속성인 차별적 디자인이 절대동기'새로움 추구'를 강하게 깨우는 뉴에이지 역할을 한다.

 

 

절대동기'새로움 추구'를 깨우는 또 다른 뉴에지는 새로운 기능이다. 감정의 뇌는 3D TV, K9의 전면 유리 내비게이션, 아이폰 시리, 갤럭시S의 S팬과 같이 새로운 기능에 자극을받는다. 특히 하이테크 기술에 의한 새로운 기능은 절대동기 '새로움 추구'를 자극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중요한 점은 이러한 새로운 기능도 차별적인 디자인과 결합되어야만 에지 파워가 극대화되며, 차별적 디자인과 결합되지 않는 새로운 기능은 소비자들에게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제한적 인지능력을 가진 소비자가 그 새로운 기능을 제대로 지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기술과 브랜드 차이만으로 상품 차별화가 가능했던 과거에는 파워에지가 매우 중요했다. 2012년 세기의 특허전쟁을 벌이고 있는 애플과 삼성전자의 경우도 '디자인'이 승부를 갈랐듯이, 경쟁 차별화가 점점 어려워지는 21세기에서는 차별적 디자인이 주는 뉴에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차별적 디자인이 상품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경쟁력이 되어가고 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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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경제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인 한스 게오르크 호이젤 박하는 오랜 연구와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조사결괴를 바탕으로 감정의 뇌에 인간 행동을 결정하는 림백 시스템이 있다고 밝혔다. 이 림빅 시스템에는 균형, 자극, 지배 라는 시스템이 있으며 이세 가지 림빅 시스템이 소비자 행동을 결정한다고 한다.

 

 

 

인간 행동은 림빅 시스템의 권력 투쟁의 결과

우리 두뇌에서 가장 막강한 힘을 행사하는 림빅 시스템은 균형이며 이는 안전함을 추구하고 위험을 회피하게 하는 동기이다 .두 번째 시스템은 지배로  이는 경쟁자를 축출해 자신이 보다 우월한 존재로 부각되고 싶어 하는 동기다. 세 번째 시스템은 자극이며 즐거움과 짜릿함,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행위와 관련된 것이다. 그리고 이 세 가지 이외에 가장 기본적인 감정 시스템은 생명유지 욕구까지 자리 잡고 있다. 지배와 자극 시스템은 인간의 머릿속에서 낙관적이고 활동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반면에 균형 시스템은 다소 억압적이고 비관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처럼 인간의 머리속에는 세 가지 림빅 시스템 간의 권력투쟁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절대동기를 움직이는 것은 호르몬의 작용인데 노르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은 균형,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지배, 도파민이 자극 시스템을 움직이며, 이 세 가지 조합에 따라 규율,통제-환상,향유-모험 같은 가치가 형성된다고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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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선발은 몇 가지 객관적 평가 기준을 갖춘 시험이나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이루어진다. 인사권자들은 이런 지원자를 선발할 것이다. '경험이 풍부하다' '적극적이고 낙관적이다' 유머감각이 풍부하다' '성실하고 창의적이다' 얼핏 보기에 매우 이성적인 선택처럼 보인다. 객관적인 평가 점수를 근거로 하는 만큼 감정이 개입된 흔적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기업의 인사권자는 왜 경험과 유머 감각이 풍부하며 성실하고 창의적인 지원자를 선택할까? 그 이유를 따져들어가 보면 결론은 하나로 수렵된다. 그런 사람이 좋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한다

 

이성적인 판단은 생각처럼 그리 주도적인 기능을 하지 못한다. 우리의 선택은 이성이 아니라 감정에 의해 좌우된다. 엄밀하게 말하면 객관적인 정보들은 감정적인 선태을 정당화시켜주는 보조 자료에 불과하다. 2002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사람은 대니얼 카너먼이라는 심리학자다. 카너먼은 인간의 행동이 이성에 지배를 받기보다는 감정에 의해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가정해 인간을 합리적인 존재로 보는 기존의 고전 경제학 이론에 정면으로 도전했다. 불확실한 조건에서의 판단과 의사결정에 대한 실험 연구를 통해 인간은 합리적으로 결정하는 존재가 아니라 감정에 쉽게 흔들리며 주먹구구식으로 판단 한다는 결론을 도출해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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