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 36계중 제 27계는 가치부전 전략이다. 이 전략은 난관에 처했을 때 잘난 체 경거망동하는 것을 감가고 다소 부족한 듯이 행하면서 실을 기하라는 것이다.

위나라의 사마의는 조조와 조비가 죽은 뒤 고향으로 내려가 재기를 노리고 있었다. 당시 실세였던 조상이라는 사람이 사마의의 동태를 파악하기 위해 사람을 보냈다 .

사마의는 세상일에 관심이 없는 페인처럼 살았다. 그에 대한 보고를 받은 조상이 마음을 놓자. 사마의는 조상이 황제와 함께 사냥을 나간 틈에 정변을 일으켜 병권을 장악했다.

 

이전략은 뛰어난 지도자가 되려면 자기의 재능을 자랑하거나 너무 잘난 체 하지 말고 약간의 빈틈을 보여야 한다는 의미도 갖고 있다.

노자 역시 "훌륭한 지도자는 지모를 깊숙이 감추고 있어서 겉어로 보면 바보같이 보인다. 이것이 지도자의 이상적인 모습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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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이래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들에 감염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그러나 1928년 영국에서 페니 실린이 개벌되면서 세균성 질환으로 부터 생명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1년도 채 되지 않아 포도상구균이라는 내성균이 나타났고 강력한 항생제가 출현할 때마다 더 내성이 강한 균들이 출현 했다

 

항생제란 '살아 있는 생명체에 저항하는 물질' 이라는 뜻으로 자연계의 미생물이나 곰팡이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다른 생명체를 죽이거나 성장을 억제시키는 것을 말한다. 사람들은 항생제를 복용하면 세균만 죽고 몸은 괜찮은 것으로 생각하는데 실제 항생제는 세균들과 살아있는 몸 세포를 전혀 구분하지 못한다.

 

 

항생제는 1차적으로 위장 세포와 혈액 내 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고 2차적으로 간,췌장,신장,뇌 등 장기세포들을 파괴할 수 있다.

위장 세포에 상처를 주면 위장장애를 가져오는데 소화가 안 되고 식욕이 떨어지며 체한 듯하고 대변이 이상해지기도 한다.

항생제 복용으로 인한 경미한 위장 증상은 누구에게나 쉽게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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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서 베타카로틴을 더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여러 종류의 암, 특히 폐암의 발병률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30년 전에 정설이 되었다. 이 결과를 토대로 가설을 만든다면 베타카로틴과 같이 식물에서 추출한 단일 영양소는 암예방에 열쇄가 되는 것이다. 1994년과 1996년에는 폐암의 위험성이 큰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 한 쪽은 베타카로틴 알약을 주고 다른 쪽은 가짜약을 주어 2번에 걸쳐 정밀한 실험을 했따.

결과는 기대와 달리 가짜약을 먹은 사람보다 진짜 베타카로틴 약을 먹은 사람에게서 더 많은 암이 발생했다. 위와 같은 실험이  베타카로틴이 나쁘다는 뜻이아니라. 알약이 문제라는 것이다. 베타카로틴은 식물에서만 발견된다. 과일, 야채를 통해 베타카로틴을 먹는 사람에게서만 베타카로틴이 형성된다. 물론 식물성식품에는 암을 예방하는 많은 성분이 있다. 그러나 베타카로틴처럼 그 중의 한 성분만 먹는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다. 알약은 식물성 식품이 아니기 때문이다.

 

베타카로틴은 음식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려는 50가지 대체물 중의 하나이다.  카로티노이드로 분류되는 이 성분은 특별히 과일과 야채에 풍부하다. 영양성분이 세포질로 이동한 후에, 특별한 수용체를 통해서 열쇄가 자물쇠에 끼워지 듯이 세포조직에 끼워진다. 베타카로틴처럼 모든 생화학적 카로티노이드는 실제 기능을 하기 전에 특별한 카로티노이드 수용체에 닿아야 하는 것이다.

세포가 한 종류의 카로티노이드로 넘치게  되면 카로티노이드 수용체들이 극심한 경쟁을 하게 된다.  그러면 나머지 49개의 카로티노이드들은 베타카로틴에 의해 세포연결고리로부터 쫒겨나서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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