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알지도 못하는 사람과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가?

이렇게 물으면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니오"라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이도 생판 모르는 사람과 즐겁게 이야기할 때가 있다. 바로 여행을 떠났을 때 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나 홀로 여행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에 제격이다.

이렇게 말하는 나 역시 평소 모르는 사람과 제대로 이야기 하지 못했다. 하지만 대학 시절 스쿠버다이빙에 푹 빠졌던 때에는 전혀 모르는 어부 아저씨나 동네 할머니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군 했다. 그리고 그러한 행동은 그루밍에 의한 세로토닌 신경활성으로 이어졌다.

젊은 여성들이 등산녀로 활동하면서 세로토닌 신경 활성을 자연 스럽게 즐긴다면, 젊은 남성에게는 꼭한번 나 홀로 여행을 통해 세로토닌 신경 활성을 즐겨 보라고 권하고 싶다.

혼자 여행을 떠나 보면 사람이 그리워지므로 새롭게 만난 사람과도 스스럼 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다.

 

여행자들은 여행지에서 만난 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기분 좋은 말을 듣거나 어려울 때 도움을 받으면서 사람 사이의 끈끈한 정이나 멀리서 떨어져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젊은이가 혼자 떠나는 여행은 전두엽을 활성화하는 여행인 셈이다.

"귀한 자식일수록 여행을 보내라"는 말이 있다. 뇌과학적 관점에서 보면 이는 그저 고생을 해 봐야 자립하게 된다는 뜻 외에도, 그만큼 여행이 성인이 되기 전에 공감뇌를 발달 시키고 뇌의 세로토닌적 가치관을 기르는 중요한 의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혼자 여행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가능한 걸어 다니는 것이다. 자동차나 자전거는 물론 쾌속 열차도 이용해서는 안된다.

 

이러한 여행은 조금 힘들 겠지만, 젊은 남성이라면 피로가 쌓여 세로토닌 신경 활성이 다소 저하되더라도 그 이상으로 공감뇌가 자극을 받아 전두엽이 충분히 활성화된다.

이미 사회인이 되어 여행 갈 시간이 없는 사람은 간편한 산책을 즐긴다는 기분으로 낯선 곳에 가거나, 지금까지 가본적이 없는 역에 내려 보는 등 생활 속에서 가벼운 일탈을 시도해 보자. 혼자 떠나는 여행만큼은 아니더라도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과거에는 여행을 떠나면 대부분 걸어 다녔다. 이는 옛 조상들이 매일 엄청난 양의 세로토닌을 합성했다는 뜻이다.

어쩌면 옛 시대가 현대보다 더 세로토닌적 가치관을 따른 사회였던 것도 단순이 문화적 배경의 차이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매일 걷기라는 세로토닌적 생활을 실천했기 때문이 아닐까?

 

 

 

 

 

 

 

 

 

 

 

 

 

 

 

 

 

Posted by 에무스 에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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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 C는 열에 쉽게 파괴된다는 데이터가 있다. 실제로 시금치를 데치면 비타민C가 1분에 26%, 3분에 52% 손실된다.

비타민C는 단단한 세포벽으로 둘러 싸여 있다. 생채소의 세포벽은 씹는 정도로는 거의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비타민C의 대부분은 체내를 그냥 빠져나가고 만다. 대변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보면 생채소가 세포의 모양 그대로 남아있다.

최근 통설에 따르면 생채소를 섭취했을 때 흡수되는 비타민C는 많아야 20% 다. 비타민C 이외의 영양소는 어떤지 알아보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실험을 했다.

생채소를 냉수에 담가두었을 때 물 속에 녹아 나오는 채소의 성분과 양을 분석하고, 생채소를 5분간 끓인 뒤 끓인 물 속에 녹아 나오는 성분과 양을 분석한 후, 이 둘을 비교했다.

그 결과 냉수에 녹아 흘러나온 성분은 약 250단위이고, 끓는 물에 녹아 흘러나온 성분은 7500단위로 30배의 차이가 난다.

당근의 경우 날것으로 먹으면 베타카로틴이 10% 정도 밖에 흡수되지 않는다. 그러나 기름으로 조리하면 베타카로틴의 체내 흡수율이 60% 높아진다.

끊는 물에 녹아 나오는 성분의 양도 놀랍지만 그 성분의 효능은 더욱 놀랍다. 국물에 흘러나온 성분은 생채소일 때는 없던 비타민 류나 칼슘 등의 미네랄, 담황색소의 플라보노이드, 녹황색채소에 많은 카로틴 등 수십 졸휴에 이른다. 이들 성분은 암, 심장질과, 뇌 질환의 3대 질병과 노화현상을 억제 한다.

따라서 채소를 국으로 끓여 국물까지 섭취하면 더 좋고 생채소에 관한 잘못된 믿음은 빨리 바로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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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상담 전문가인 워싱턴 대학교의 심리학자 존 코트먼 교수는 오랫동안 행복한 관계를 유지하려면 긍정적인 말을 부정적인

말보다 다섯 배 정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700쌍 이상의 부부들을 관찰해 이 사실을 확인했다.

 

 

그는 비디오 촬영을 통해 부부들의 대화를 분석해 행복한 결혼생활과 이혼여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변수를 찾아냈다. 그것은

 부부간에 주고받는 긍정적인 대화와 부정적인 대화의 비율 이었다. 분석 결과 금실이 좋은 부부들은 비난이나 무시와 같은

부정적인 발언을 한번 했다면 격려나 칭찬 같은 표현을 적어도 다섯 번 이상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긍정적인 대화와 부정적인

대화의 비율이 5:1 이하로 떨어지면 결혼생활이 금이 가기 시작해, 고트먼 박사는 이를 마법의 비율 5:1 이라고 명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원한다면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메시지 하나를 전달할 때 마다 적어도 다섯 개 이상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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